키첸 에어프라이어 6L 구매후기, 돈까스, 고구마

키첸 에어프라이어 6L 구매후기, 돈까스, 고구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요리를 합니다. 보시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겁니다. 아, 좀 더 큰 걸로 살 걸 그랬나?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고 와이프도 그랬고 옆집에 사는 아저씨도 그런생각을 했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실 에어프라이어가 크기가 조금 애매하다는 겁니다. 6L의 큰용량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에어프라이어가 너무 작아 요리를 못 했다는 변명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면에서는 조금 안타깝습니다. 여하튼 크기가 크기인 만큼 에어프라이어에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요리는 무엇이든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닭을 참 좋아하는데, 작은 닭 한 마리를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조리해 먹을 경우 조금 미흡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처음 사용 전 공회전 작동 및 소음 촬영 영상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처음에 사용하기 전에 공회전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공회전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바스켓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키첸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200로 시간은 20분으로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작동멈춤 버튼을 눌러주시면 공회전됩니다. 첫번째 1회만 공회전해보시고, 냄새가 빠지지 않으면 추가로 12회 정도 같은 온도와 같은 시간으로 더 공회전해주시면 냄새가 거의 빠집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총 3번의 공회전을 진행하였더니 냄새가 거의 완전히 빠졌습니다. 초기 1회 공회전 시에는 냄새가 심해서 환기도 시키고, 공기청정기도 돌렸었지만 추가로 23회 공회전을 더 진행하니까 그 후로는 에어프라이어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사은품으로 종이포일 50매와 바스켓 내부에 부착이 가능한 칸막이를 받았습니다.

환불 정책

조금 파격적입니다. 아니, 사실은 많이 파격적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 후기만을 보고 구매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시행된 정책이라고 합니다. 사용 30일 내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처음 우리는 자신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라고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을 악질적으로 활용하는 블랙컨슈머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기업의 환불 정책은 제품에 관하여 더욱 신뢰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돈까스 조리

1. 냉동 돈까스를 준비해주세요. 2.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호일을 깔아주세요. 종이호일 없이 조리하셔도 되는데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종이호일을 깔고 조리하시면 나중에 바스켓을 청소하기가 쉽습니다. 3. 종이호일 위에 돈까스를 올려주세요. 4. 바스켓을 본체에 끼워주세요. 5. 온도는 180로 시간은 1장 기준 약 12분, 2장 기준 약 14분, 3장 기준 약 15분 정도로 설정해주세요. 6. 작동멈춤 버튼을 눌러서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시작해주세요. 7. 요리 완료음이 울리고 End라는 글자가 뜨면, 이제 바스켓을 꺼내고, 잘 조리된 돈까스를 그릇에 담아내 주세요. 8. 마지막으로 겉바속촉으로 잘 조리된 돈까스 위로 소스를 뿌린 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환불 정책

조금 파격적입니다. 아니, 사실은 많이 파격적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 후기만을 보고 구매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시행된 정책이라고 합니다. 사용 30일 내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가장먼저 우리는 자신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라고 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을 악질적으로 활용하는 블랙컨슈머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기업의 환불 정책은 제품에 관하여 더욱 신뢰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키첸 에어프라이어 처음 사용 전 공회전 작동 및 소음 촬영 영상

키첸 에어프라이어는 처음에 사용하기 전에 공회전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공회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스켓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키첸 에어프라이어의 온도는 200로 시간은 20분으로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작동멈춤 버튼을 눌러주시면 공회전됩니다. 첫번째 1회만 공회전해보시고, 냄새가 빠지지 않으면 추가로 1~2회 정도 같은 온도와 같은 시간으로 더 공회전해주시면 냄새가 거의 빠집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총 3번의 공회전을 진행하였더니 냄새가 거의 완전히 빠졌습니다. 초기 1회 공회전 시에는 냄새가 심해서 환기도 시키고, 공기청정기도 돌렸었지만 추가로 23회 공회전을 더 진행하니까 그 후로는 에어프라이어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편의 기능

별 것 아닐 것 같지만 그런 것들이 제품력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6가지 요리 기능으로 버튼만 클릭하시면 알아서 옵션이 설정되고 분리형으로 요리 후 세척도 간편합니다. 또 키첸만의 기술력으로 코팅 그리고 벗겨지지 않습니다. 소음도 없고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이마트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저렴이 입니다. 소음이 상당합니다. 이참에 저도 키첸으로 교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님의 컨펌이 필요하겠지요. 키첸 에어 프라이어 쿠팡파트너스 링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