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때 놓치기 만만한 소득세금감면 Best10

연말정산 때 놓치기 만만한 소득세금감면 Best10

올해도 어느덧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있었으나 이때쯤이면 직장인 분들은 연말정산을 시작하게 되지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연말정산이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사회초년생이나 따로 챙겨야 할 영수증이 많은 경우 연말정산이 어렵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국세청은 오는 30일까지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이용을 요구하는 회사에 대하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으며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는 부양가족을 포함한 근로자가 간소화자료 제공에 동의만 하면 국세청이 회사에 정보를 직접 일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럴듯 잘만 준비하면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빠르게 늦게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이제부터 2023년 연말정산 일정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득 세금감면 신청서 및 증명자료 제출

기간 2023년 1월 20일 2023년 2월 28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절차가 간단해졌지만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으나 이 기간에는 지원되지 않는 영수증 아니면 누락된 자료 등을 직접 모으고 소득 세금감면 신고서를 작성하여 증명서류 등과 함께 회사에 제출하면 되고 특히 아래 목록은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이 안 되는 모록으로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지원 제외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누락분 경정청구

기간 2023년 3월 11일

부득정 사정으로 연말정산을 하지 못하거나 놓친 공제가 있는 근로자의 경우 지급명세서 제출기한3월 11일 이후인 3월 11일부터 경정청구를 통해 개인이 환급신청을 할 수 있으며 경정청구는 5년간 환급신청을 할 수 있고 2018년 2021년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 세액공제도 5년 안에 신청하며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추징 및 환급

기간 2023년 3월 연말정산이 완전한 후 납부한 세금이 많습니다.면 환급을 받고 납부한 세금이 적으면 추가로 추징을 하게 됩니다. 추징 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하면 보통 그달의 대금 지급일에 바로 환수됩니다. 환급 회사에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를 국세청에 3월 11일까지 제출하고 환급신청을 하면 30일 이내 환급됩니다. 회사에서 2월에 제시한 경우는 3월에 3월에 제시한 경우는 4월에 환급이 되며 늦어도 4월에는 환급이 완료됩니다.

2023년 연말정산 일정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연말정산이 너무 간단해졌으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지원하지 않는 영수증 증명자료 등은 미리 준비를 해놓아야 하고 그리고 회사에 알리기 싫은 개인적인 사생활의 경우 따로 연말정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꼭 필요하며 놓치지 말고 일정별로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용카드와 현금사용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공제를 받는게 일반적으로는 단순히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좋다더라 정도만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신용카드에도 팁이 있어요. 나의 소비가 내 소득의 25 이상이 되었을 때 그 초과분에 대한 공제를 신용카드는 15이고 현금 및 체크카드는 30에요. 여기에서 내 소비가 25를 넘어섰는지를 가장 먼저 적용시키는 것이 신용카드 사용내역이니깐 신용카드로 25를 사용하고 나머지 75는 체크카드와 현금으로하면 황금비율이 될 수 있겠죠. 다만 저희들이 신용카드를 쓰는 이유가 신용카드를 쓰면 혜택들이 있어서 쓰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래서 단순히 현금과 체크카드를 쓰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나의 지출계획 내역을 확인해보고 그에 맞춰 사용하는거 잊으면 안되요.

그리고 여기서 무작적 신용카드 공제를 다.

신용카드보단 체크카드를 사용하자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적절한 비율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 급여의 25에 도달할 때까지는 할인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다가 25 초과분부터는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이용하는게 연말정산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는 사용액의 15에 대해서만 공제가 되지만,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30가 공제됩니다.

※ 전통시장, 대중교통, 공연 관람 등 문화활동에 지출하자

전통시장이나 대중교통, 공연 관람 등에 소비를 많이 했다면 절세 혜택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