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의 10가지 효능 매실 잘 고르는 방법 매실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

매실액의 10가지 효능 매실 잘 고르는 방법 매실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

음식을 만들때 없어서는 안되는 조미료 마늘 마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체내의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췌장 세포의 기능 및 인슐린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B1이 풍부한 음식을 먹을때 마늘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알리신이 힘찬 살균, 항균작용을 하여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까지 죽이것은 효과가 있습니다.

딸기와 우유

채소 오류 중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딸기는 우유와 섞어 먹으면 딸기의 자극적인 신맛을 중화해서 먹기가 수월해집니다. 피로 회복, 피부 미용,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는 딸기지만 칼슘과 단백질 성분은 부족한데 우유가 이를 채워줍니다. 또, 딸기에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성분 흡수 면에서 좋습니다.

닭고기와 인삼

썸머 시기 보양식으로 많게 먹는 삼계탕에는 닭과 함께 빠지지 않는 재료가 있었으나 바로 인삼입니다. 보양식으로 먹으니 약재의 사용이 당연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닭고기와 인삼의 만남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능력있는 편입니다. 고단백질 식품인 닭고기와 풍부한 사포닌 함유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 항노화 효과 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예로부터 건강 약재로 사용된 인삼이 만나면 특유의 닭 누린내도 없앨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혈류량을 증가시켜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시금치와 참깨

시금치는 채소 중에서도 비타민 A와 C, 철분의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라 피를 맑게 하고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만 옥살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과하게 많게 먹거나 체질에 따라 신장이나 방광에 결석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은 참깨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리진이 결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시금치 영양성분 중 보통은 아간단한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B 등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고소한 맛까지 더해줍니다.

소고기와 배, 삼겹살과 사과

영양가가 높은 소고기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 배와 함께 사용하면 아미노산이 만들어져 고기가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쇠고기 육회 등에 배를 채 썰어 활용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며, 후식으로 배를 먹는 것도 고기를 연한 색의 하여 소화흡수를 돕기 위함입니다.

돼지고기를 먹고 난 후에 사과가 나오는 이유는, 돼지고기에는 지용성 비타민이 많고 사과에는 수용성 비타민이 많게 들어 있는 관계로, 돼지고기에 없는 수용성 비타민을 보충해 주어 비타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생선회와 무채

어느 생선 횟집에서든 생선회 접시에는 하얀 무채가 깔려 나옵니다.

생선회에는 우리 몸에 매우 좋은 고도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함유되어 있는데, 생선 지방은 산소와 궁합이 잘 맞아 육류지방에 비해 산화가 매우 빠르고, 일단 산화하면 EPA와 DHA의 기능이 상실되어 몸에 해롭다. 산화한 음식을 섭취하면 몸이 산화하려면 산화는 곧 노화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요 무채에 듬뿍 함유된 비타민 C가 바로 이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식품 궁합

마늘은 핵산이 풍부하여 천연 조미료로 좋으며 우유, 인삼, 생강, 꿀과 서로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1. 마늘 꿀 절임 마늘을 꿀에 넣고 한두 달 오래된 다음 더운물에 타서 마십니다. 5. 마늘 체중감량 마늘은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필요하지 않은 지방을 분해해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마늘의 성분 중 근육 증강 효능과 강장 효과를 지닌 스코리디닌 성분은 신진대사를 거침없이 도와주며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