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 문의 전화 방법 종합소득세, 근로 장려금, 연말정산 등

국세청 홈택스 문의 전화 방법 종합소득세, 근로 장려금, 연말정산 등

궁금한건 못참아. 국세청 홈택스 연락처 ARS 이용 안내 및 홈텍스 사용방법 상세설명입니다. 세금 납부 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신고, 근로장려금 신청 등을 하시려면 국세청 홈택스를 사용할 줄 파악해야 합니다. 이제 9월이면 근로장려금이 지급되는데요.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국세청 홈택스를 사용해서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문제는 국세청 홈택스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세법 상담이라던지 세금 관련이나 홈택스 사용법 등을 모르면 난감합니다.

이번에는 국세청 홈택스를 사용하시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리고 홈택스 사용방법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국세청 홈택스는 말 그대로 세금 관련 사항을 집이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국세청 현금영수증 전용 카드 신청하기

현금영수증 전용 카드를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절차도 비슷하게 손쉽습니다 먼저 홈택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신청제출을 선택한 다음 현금영수증 카드 신청등록을 선택합니다. 디스플레이 왼쪽의 현금영수증카드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소비자용과 사업자용으로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름과 기본 주소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합니다. 주소와 핸드폰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현금 영수증 카드는 약 2주 이내에 입력한 주소로 도착합니다.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는 통신사 멤버십 카드나 핸드폰 앱을 현금 영수증 발급 수단으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현금영수증 카드를 신청하고 싶지 않다면 이 방법이 좋습니다.

국세청 현금영수증 카드 등록하기

현금영수증 카드를 등록하는 방법은 국세청 현금영수증 연락처 등록과 달리 다음과 같이 해야합니다. 먼저 홈택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조회발급 메뉴를 선택한 후 현금영수증 발급 방법, 소비자 발급 방법 관리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핸드폰 번호와 카드 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란이 표시됩니다. 이 정보를 입력한 후 등록을 진행합니다. 신원 확인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휴대폰으로 0270810001 번호로 문자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인증 문자를 정의롭게 입력하면 현금 영수증 발급을 위한 카드 번호 등록 절차가 완료됩니다. 손택스 앱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손택스 앱에서도 카드 등록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조회/발급 메뉴를 선택한 다음 현금영수증 발급 방법, 소비자 발급 방법 관리를 차례로 선택하면 됩니다.

현금영수증 등록 하기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 접속 후 로그인 하여 조회발급 현금영수증 발급수단 소비자 발급수단 관리 항목을 차례대로 들어갑니다. 현금영수증과 연관된 카드 등록 하거나 핸드폰 번호가 미등록 상태라면 본인 명의의 핸드폰 등록 하거나, 이전 번호가 변경되었다면 바로 수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카드앱을 사용하여 모바일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등록도 마칩니다. 모바일카드와 관련한 내용은 하단에 기재하겠습니다.

감사대상 선정

연방 국세청에서 세무감사 케이스를 선정하는 원인으로, 크게는 아래 5가지 원인을 들 수 있어요.

(1) Random Audit(임의 선정): 미국의 조세체계는 자발적 세법준수(Voluntary Compliance)에 의거하며, 이에 의해 확실한 논리오류, 계산오류 등을 제외하면 십중팔구 신고자가 제시한 세무신고 데이터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이런 자발적 세법준수 시스템을 악용해 허위신고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IRS System이 마음껏 감사대상 법인/개인을 선정하기도 합니다.

단, 시스템에서 선정된 케이스에 연방 감사관의 시간을 투입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1차로 케이스 평가자보통 Classifier라고 불리며, 일반적으로 경력이 있는 감사관들이 순환직무를 수행하는 형태가 케이스를 간략히 리뷰 후, 감사의 의미가 없습니다.고 판단될 경우는 걸러내고 나머지를 IRS 관할지부로 할당합니다.

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및 지급과 관련해 입금이나 통장 비밀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청안내시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출이나 광고 등의 문구가 있다면 국세청에서 보낸 문자가 아니며, 전자금융범죄가 의심되면 세무서나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 한국인터넷진흥원118등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장애인만 자동신청에 동의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