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 지도에서 로드뷰, 거리뷰 검토하는 법

구글맵 지도에서 로드뷰, 거리뷰 검토하는 법

인터넷과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다른 지역의 모습을 미리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관된 서비스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네이버지도 로드뷰인데요. 원리는 자동차가 360도를 지원해주는 카메라로 전국을 누비며 거리의 모습을 검토하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도보로만 다닐 수 있는 거리와 골목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사를 갈 동네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때나 버스 정류장 위치를 찾고 싶을 때 자주 검토하는 것 같은데 직접 가지 않아도 생생한 현장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상승세와 더불어 직접 매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임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임장 전에 스마트폰에서 네이버지도 로브뷰로 해당 물건의 위치와 상권등을 파악할 수 있고 해당 동네를 직접 찾아가서도 스마트폰의 로드뷰를 보며 길을 쉽게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실 이동이 가능한지 점검합니다.

지도에서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곳인 줄 알았는데 참으로 가면 가지 못하는 곳이거나 길을 건너갈 수가 없고 멀리 돌아서 지하로 가야 한다던지 멀리는 육교를 통해서만 길을 건널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도가 좀 크거나 길을 건너가는 부분은 로드뷰로 참으로 건너가는 곳을 한번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전에 미리 로드뷰로 눈에 익히고 가면 임장 갔을 때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실제로는 처음 온 곳인데 처음이 아닌 한번 와봤던 곳을 재방문한 느낌을 받을 것이고 아주 친숙하게 여겨집니다. 임장을 갔을 때 장소가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임장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차이입니다.

임장 경로 계획

최대한 많은 단지를 돌아보는 게 가장 좋지만 자신의 임장 능력 및 가용 시간을 고려하여 임장 할 단지를 선정합니다. 대장단지부터 임장을 하면 좋지만 동선이 불편하다면 변경해도 상관없습니다.. 흥미진진 있는 단지를 모두 돌아보았을 때 가장 최적의 동선을 선정합니다. 로드뷰를 확인하여 계획한 동선을 한번 로드뷰로 돌아보면서 참으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지 점검합니다. 로드뷰로 돌아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학원가, 병원, 유흥가 등을 로드뷰로 확인합니다.

로드뷰로 컴퓨터로 주요 분기점을 혹은 주요 체크 지역을 눈에 익힌다.

로드뷰를 확인 시 임장 할 단지 내의 통로를 확인합니다. 로드뷰를 활용하여 임장루트를 한번 체크하는 이유 2.1. 아파트 단지는 정문과 후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로드뷰에 안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임장 루트를 짜놓고 로드뷰로 점검합니다. 보시면 특정 걸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모자이크 처리되어서 보이지 않게 처리한 장소가 있습니다. 로드뷰를 보다. 보시면 사람들의 얼굴이라던지, 자동차 번호판등이 가려진 걸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정장소가 가려져서 볼 수 없게 된 공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군부대나 혐오시설 같은 것을 있습니다. 이런 것이 혹시나 주변 단지에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는 구글지도에서 위성사진으로 확인하면 알 있습니다.

예컨데 이런 건물. 어떤 생각을 갖고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실험적인 건물입니다. 실험적이란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지었다는 얘기입니다. 구조적인 부분이야 어떨지 몰라도 최소한 냉난방비는 엄청나게 나올 건물입니다. 사방이 다. 유리로 되어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건물의 단열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는 것이 창과 벽체의 비율입니다. 창이 많을 수록 더 열효율이 낮아진다. 저 건물의 경우는 그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