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페라미플루 안좋은점 A형독감 증상

타미플루 페라미플루 안좋은점 A형독감 증상

생활속 정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 바이러스 아니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가 원인 병원체입니다. 독감 바이러스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 C형 세가지가 존재하지만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A형과 B형이지만, B형은 증상이 약합니다.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번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습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 소아, 및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감염되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A형 독감 치료 타미플루, 페라미플루 수액

A형 독감 치료는 보통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 수액 2가지가 있습니다. 1 타미플루 먹는 약으로 오늘 2번 5일간 복용을 권장합니다. 증상이 없습니다.고 중간에 끊었을 때 완치 장담 못합니다. 복용하고 나면 23일 내로 증상이 나아집니다. 부작용으로 위장관 불쾌감, 위장 장애, 떨림, 환상 발작 위장에서 작용하는 부작용의 경우 다른 위장약과 함께 복용하는 것을 제안 드립니다.

2 페라미플루 수액 78만 원 주사제, 1번 수액으로 맞습니다. 24시간 이내 증상이 나아집니다.

독감의 방지 방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매번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공시하며, 이에 따라 매번 다른 인플루엔자 백신이 개발되기 때문에 매번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추천되는 예방법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고령군, 합병증의 고위험군의 경우 꼭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접촉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하거나 수시로 소독을 하는게 좋습니다.

기침가리기

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리지 않고 하는 아그들이 많습니다.. 이 때, 침은 몇 m는 가뿐히 이동하는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타액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독감에 있어서 매우 치명적입니다. 부모나 교사가 기침 예절만 잘 가르쳤다면 아이들 사이에서 이렇게 독감의 전파력이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기침 예절을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침 예절 중에 성인을 포함하여 가장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를 하는 건 괜찮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재채기를 한 후, 그 손으로 바로 다른 사람과 악수하면 바이러스는 상대방에게 그대로 옮겨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으로 가리지 않고 휴지나 손수건 준비는 필수이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는 예절까지 가르쳐야 합니다. 만약 휴지나 손수건이 없습니다.면 옷 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합니다.

A형 독감 격리 의무 기간

A형B형 독감 모두 격리는 의무는 아니고 권장 사항입니다.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7일, 페라미플루 복용 후 3일 격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A형 독감은 바이러스성 감염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집/어린이원 등 독감에 걸렸을 때는 1주일 정도 자택 치료를 하게 되고, 완치 진단서를 제출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마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

독감의 치료방법

인플루엔자 A와 B 모두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 치료는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타미플루는 비교적 저렴하고 먹는 약이기 때문에 간편하지만, 체내 흡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영유아의 경우 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쇼크,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성 쇼크, 피부 질환, 구토, 설사 등은 물론 심한 경우 환각이나 환청, 자살 증세 등의 안좋은점 등의 사례가 보고되고 이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