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을 통해 비중격 만곡증 비염수술받은 후기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을 통해 비중격 만곡증 비염수술받은 후기

2020. 4. 22. 1058삼성드림이비인후과일산점 코막힘,콧물 등의 지긋한증상이 계속 된다면코 질환을 중점으로진료하는 삼성드림 일산점에서진료를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일산 삼성드림이비인후과 권장 본원은명확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연결망 의료기관으로 일산에서도서울 강남권의 서비스를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 해부학 구조에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의료진이 철저한 진찰과 충분한 소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원에내원하면 먼저 코 안의 상태를 선명한 고화질로 확인이 가능한 ct 검사, 50여 가지의 mast 알레르기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투명한진료를 하는 본원의 의료진은 환자에게 1차 구두 설명, 2차이미지 설명을 진행하여 환자 상황에 관하여 환자 스스로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진단을 받다

벌써 6년도 더 지난 일이라 정확하게는 기억안 나지만 첫번째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에 전화를 하고나서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종로점 원장님과 만나서 검사도 받고 엑스레이도 찍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식으로 상담 받은 후 수술 날짜를 내원을 하기로 합니다.

비용 같은 경우에는 이것도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200만 원은 안 넘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다소 150만 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6년 전이라 특정한 가격은 아니니 참고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첫번째 숨을 좀 쉬고 싶어서 그 정도 금액은 지불하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또 엄마가 저를 위해 가입해둔 보험에서 어차피 보험료 거의 90 이상 받을 수 있었기에 비용에 관해서는 크게 부담이 없이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6년만큼의 인플레이션이 있었으니 가격은 더 올랐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직접 병원에 한번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술 후기

수술은 다소 30분 정도 진행이 되었고 수술 후 몇 시간 입원했다가 당일 퇴원하였습니다. 오전 10시에 입원을 시작해서 오후 4시 정도에 퇴원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어요. 수술 전에 혹시 모를 의료생각에 대비해 후각 및 미각 테스트를 하고 혈압과 체온을 제고서 수액을 맞으면서 대기를 했습니다. 또 수술전 상담했던 의사 선생님과의 면담을 한번 더 하고 수술에 들어갔었죠. 상담도 같은 선생님, 수술도 같은 선생님에게 받고 수술전 면담도 같은 선생님에게 하니 믿음이 갔습니다.

제가 수술을 삼성 드림에서 하기로 한 이유도 사후 관리까지도 100 해주고 만약 수술이 잘 되지 않았을 경우 재수술도 무상으로 해준다는 병원의 자신감 때문이었으니까요. 10시 도달 후 가지각색 테스트 및 체온, 수액, 미각 및 후각 테스트, 마지막 면담까지 거치고 나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금요일 저녁 퇴원 후 ,

아팠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별거 아닙니다. 생각했지만 역시나 잠자는건 무리인가 욱신거림과 큰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두통 저는 눈이 너무 아팠어요 찾아보니 부비동염이 눈밑까지 있어서 보통 거기를 다. 빼고 그러다. 보니 고통이 있을 수 있다는눈이 찌릿찌릿 아프고 욱신욱신 거립니다. 본죽을 먹고 약을 꼭꼭 챙겨먹어요 자는거는 비게 높게 하고 지내야합니다. 못자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못자겠다.

하다가 어느새 자버렸그래서 아침에 띵띵 부었습니다. 아침도 먹고 약을 먹습니다. 밤에 엄청 아파서 약타이에놀 먹고요 12시 넘어서 병원에 가니 한적하니 넘 좋더라구요 선생님계서 솜을 빼주시고 단 다. 빼주시는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른지 저는 큰 불편함이 있는 솜 제거를 해주시는데 시원하니 넘 좋지만 뭔가 남아있는느낌은 있어용약 처방받구 바로 또 집에갑니다.

수술 후 후기

수술이 끝나고 입원실로 돌아가서 몇 시간 정도 쉬었습니다. 콧속의 뼈를 깎아냈지만 진통제를 맞으면서 쉬어서 그런지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집에 와서도 통증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수술이 잘 끝나고 콧속에 긴 소독솜을 넣게 됩니다. 수술 후 이틀 간은 코속에 솜을 넣고 지내야 하기 때문에 이 기간동에는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해서 제가 느낀 불안한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 입이 자꾸 마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입으로 숨을 쉬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보니 잠을 잘 못잤습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해도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 자다가 입이 말라서 깨기 때문에 그야말로 며칠간은 잠을 잘 못 잘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은 재채기가 나올 때입니다. 코에 소독솜을 넣어놨기 때문에 재채기가 나오면 코에 콧물이 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