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코로나 검사 8월 31일부터 신속 항원 검사 유료 전환

병원 코로나 검사 8월 31일부터 신속 항원 검사 유료 전환

이번 글에서는 신속항원검사 병원을 찾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비용 및 등등 정보를 세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 폭증에 따라 PCR 검사 양성 시 확진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코로나 확진 판정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찾으러 오신 분들을 위해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병원을 찾는 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카카오 맵을 포털사이트나 앱에서 검색합니다. 앱으로 보실 분들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카카오 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검색어에 신속항원검사라고 검색만 하시면 위의 지도처럼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병원이 찍히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신속항원검사 가능 병원을 검색해 보시고, 혹시라도 전산상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고자 하는 병원에 통화하여 예약을 잡으시거나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CR 테스트

흔히 얘기하는 코로 깊숙이 면봉을 넣어 채취한 분비물을 바탕으로 유전자 증폭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바로 PCR 테스트입니다. 가장 정확도가 높은 방법이지만,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으로 발생하면 별도로 PCR 검사를 받을 필요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니까 PCR 테스트는 아주 정밀도 높은 테스트를 희망하는 경우나, 몇몇 기관 혹은 국가에서 반드시 PCR 테스트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받는 상황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PCR 테스트의 비용 같은 경우에는 받고자 하는 곳에 따라 다르니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차 및 비용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절차가 있습니다. 먼저 병원에 방문하고 병원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를 희망하는 분들은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자 거나,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으므로 병원에서도 각별히 주의하기 때문입니다. 병원 내부의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면 안되므로, 주로 검사가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저도 외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였고, 비상계단 쪽에서 줄을 서서 열악한 환경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하므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자가진단키트와는 다르게 코를 쑤시는 시간도 길고 깊이도 달랐습니다. 한마디로 꽤 고통스러웠습니다. 제가 코를 많이 쑤셔보았지만, 신속항원검사는 눈물, 콧물을 동반하였고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신속항원검사 비용은 병원마다.

신속 항원 검사 QA

Q 누구나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A 네,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누구나,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병원, 의원 의료기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신속 항원 검사 비용은 무료인가요?A 네 비용 없이 검사받으실 수 있습니다만, 검사를 하기까지 진찰료 본인부담금은 별도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의원 기준으로 5천 원의 비용으로 진찰료가 청구됩니다. Q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비용이 무료인가요?A 그렇지 않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신속 항원 검사 테스트시에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백신은 무료접종?

선별진료소는 위기 단계가 주의로 하향될 때까지 운영이 계속됩니다 60세 이상, 의료기관 입원환자와 보호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는 비용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과거에는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왔을 때 선별진료소에 제출하면 PCR 검사를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검사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백신은 연 1회 면역저하자의 경우 연 2회, 전 국민 무료 접종을 유지하고 10월 중 XBB계열 대응 백신으로 겨울철 대비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전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확진자에게 지급되었던 생활지원비 및 코로나 19로 격리입원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기업30인 이하에게 1일 4만 5천 원씩 지원되던 유급휴가비는 중단이 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완전 해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건물에 남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확진자에 관하여 부여하는 5일 격리 권고도 계속 유지됩니다.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제 검사는 유지가 되며, 의료기관 입원환자와 보호자, 간병인종사자의 경우에는 필요시에 선제검사를 실시합니다. 대면면회는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가능하며 접종력과 상관없이 외출 및 외박이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