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계산기(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계산)

4대보험 계산기(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계산)

2023년 4대 보험 요율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매해 물가가 오르고 있는 요즘, 저희가 월급을 받으면 늘 공제되는 4대 보험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2023년 4대 보험 요율에 대해 어떠한 방식으로 변경되었는지 그리고 얼마가 공제되는지 미리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국민연금에 대한 요율은 2022년과 동일한 요율인 9로 산정되었습니다. 국민연금은 경영자 4.5 근로자 4.5로 각각 절반을 부담하여 매월 사용자가 납부하게 되어있습니다.

국민연금보험료 기준소득월액 x 9 추가로 국민연금 상하한액이 변경되었습니다.

4대 보험의 경우 직장인들 준조세로서 매월 급여에 약 9.3991 거의 10가량이 원천징수되는 항목들입니다. 건강보험 보장성도 줄이는 마당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요율을 올리니 다방면으로 생각해도 마음이 어렵네요. 사회보험의 중요성이야 당연한 일이지만, 월소득도 오른다는 전제라면 보험요율을 올리지 않아도 연마다 보험료 공제된 각 공단의 예산은 늘어나는데, 요율을 연마다 올리고 있으니. 언제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사회보험요율이 10를 넘는 경우에서 소득세에 지방소득세까지 생각하면 만져보지도 못하고 원천징수 당하는 세금만 20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공제한 사회보험료 부디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게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용보험 요율 계산 방법

고용보험과 연관된 궁금증과 답변

고용보험과 연관된 궁금증과 답변 1. 고용보험이란 무엇인가요? 고용보험은 근로자의 실업 시에 일시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사회보험입니다. 근로자가 실직 시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줄여줍니다.

2. 고용보험 요율이란 무엇인가요? 고용보험 요율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고용보험 보험료 얼마나 부담해야 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근로자와 사업주는 각각 월급의 0.8를 고용보험 보험료로 납부합니다.

3. 고용보험 보험료는 어떠한 방식으로 계산되나요? 월급의 0.8를 고용보험 보험료로 납부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50만원이라면 근로자와 사업주는 각각 28000원을 고용보험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4대 보험요율

4대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보험요율인데, 이게 사실상 연마다 상향 조정되어 공제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보험요율 인상이 없지만, 상한액을 높게 조정함으로 보험료 부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 4대보험 요율은 아래의 표와 같이 구성됩니다. 링크 참조 표가 어려운 듯 보이지만 근로자 입장에서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세 가지 보험에 관련해서 부담하게 됩니다. 회사에서는 근로자가 부담하는 것 외에 고용보험의 고정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 항목으로 0.25에서 0.85까지 추가로 납부가 필요하며,산재보험은 전액 회사가 부담하게 되는데, 회사의 사업형태와 출퇴근재해요율, 임금채권부담요율, 석면피해구제요율 등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여 적용하게 됩니다.

참고로 기업 업종요율은 아래의 첨부파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최고액, 최저액

상한액과 하한액의 의미는,

만약 가입자가 신고한 소득이 하한액보다. 적으면, 그 하한액을 기준소득월액으로 보험료 계산하고, 상한액보다. 많아도 그 상한액을 기준소득월액으로하여 보험료 계산해야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2021년기준, 사업장가입자의 경우, 기준소득월액 하한인 32만원의 4.5에 해당하는 14,400원, 상한인 503만원의 4.5인 266,350원이 국민연금보험료의 하한액과 상한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