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②｜나나문 반딧불 투어, BENLE 마사지

3일차 ②｜나나문 반딧불 투어, BENLE 마사지

빠통비치하고 접근성이 가장 좋은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에 체크인할 하고 바로 빠통비치로 나왔어요. 푸켓 검색하면 온통 빠통 빠통 빠통. 얼마나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함 보자.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빠통비치 초입에 있는 노점상 수박주스 한 60바트 했던가. 한 컵 사먹었습니다. 바닷가 뒤쪽으론 시가지가 발달해있습니다. 우선 밥을 한끼도 먹지못해서 급히 점심먹을 곳부터 알아봤다. 일단. 머 검색해보지 않고 그냥 길 걷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에 들어갔고 포스팅하려고 가게이름을 찾아보는데 구글맵에 등록되지 않은 업체더라. 머 간판도없고 이름도 없어서. 그냥 정말 아무식당입니다.

위치는 빠통비치 북쪽 초입 저 빨간색 박스 건물에 있다

빠통 중심부

대마가 합법화되어 길가다. 이런 대마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푸켓 거리에서 느낀건 딱 이거. 인도가 너무 좁고 차가 너무 많아 위험하고 어수선해 푸켓에서 유력한 사보이 식당. 푸켓 오기전에 유튜브로 봤는데 지나칠때 이미 배불러서 반가운척만 했다. 빠통 메인스트리트 입구다. 입구 간판이 아주 이쁜편입니다. 색조회가 이쁜건가 저쪽으로 쭉 들어가면 정실론 쇼핑몰이 있었으나 우린 가지않았습니다. 먼가 대마샵, 타투샵, 여행사, 기념품샵, 환전샵 무한반복일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시간에는 아직 붐비는곳이 아니고 저녁이되어야 사람이 많습니다.고 합니다. 길가다.

어반리트리 마사지 바디스크럽 오일 1500밧

다시 어반리트리 마사지로 돌아옵니다. 예약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다. 5분이라도 늦으면 자동 취소라고 하여, 시간에 딱 어울리게 도착했다. 태국에 왔으면 타이 마사지받는 게 맞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바디스크럽을 처음 받아보기로 했다. 환복을 한 뒤 일회용 속옷을 제대기오염 줍니다. 타월 하나 걸치고 배드에 누우면 관리사가 와서 스크럽을 해줍니다. 이렇게 헤어캡도 장착해야 하니 조금 민망하기도 합니다.

근데 스크럽 물품 머리에 묻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 같다. 또한, 다른 마사지샵과 다르게, 어반리트리는 마사지하는 동안 마스크 필수 착용입니다. 태국은 실내마스크 해제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마사지샵은 마사지받는 동안 마사지 착용을 필수로 합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는동안 위에서 꾹꾹 누르는데 숨 막혀서 답답했다. 스크럽 물건을 다.

짜뚜짝 주말시장

587, 10 Kamphaeng Phet 2 Rd, Khwaeng Chatuchak, Chatuchak, Bangkok 10900 주말에만 운영하고 있는 태국의 대형 주말시장 짜뚜짝 시장입니다. 크면 얼마나 얼마나 크겠어라고 생각했지만, 끝도 없이 넓어서 아주 당황했다. 하루 하루 종일 돌고 돌아도 못 돌 것 같은 이 시장.미로같이 되어있어 방금 왔던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면 또 처음 보는 시장입니다. 한 번쯤은 가보기에 권하는 짜뚜짝 주말시장 시장규모 형태가 넓고 큰 만큼, 이렇게 화장실도 돈을 돈을써야 사용할 수 있어요.

아마 그만큼 사용료가 없습니다.면 관리가 안되어 돈을 지불하는 형태인 것 같다.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심지어 전시회 작품까지 여러 주말시장입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먹어본 팟타이너무 맛있습니다. 팟타이가 팟타이 했네라고 할 정도로 맛이 있습니다.

엠포리움백화점 티파니 앤 코

내 숙소에서 거리는 도보로 3040분 정도입니다. 평소에 걷는 걸 즐겨하는 편이라, 이 정도면 껌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변수는 더위와 햇빛이 너무 강렬했다. 역시 태국은 맞긴 한가보다. 너무 더웠다. 하지만 고통은 잠시 티파니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622 Sukhumvit Road, Khlong Tan, Khlong Toei, Bangkok 10110 태국 갖고 싶던 티파니 실버 네로우링 티파니 앤 코 1837 실버 네로우 링 TIFFANY 1837 RING운 좋게도 사이즈가 있습니다.

고민할 것 없이 바로 구매 GET GET 사람도 많이 없고, 나긋나긋한 태국 티파니 아주 흡족합니다. 티파니 반지 관련한 정보는 링크 추가하겠습니다.

숙소에서 수영을 마치고 마사지를 받기로했다. 숙소가 5성이라 숙소에서 마사지를 받고싶었지만. 영업시간이 끝나서 못했고, 주변 다른 5성 호텔에 갔지만 다.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길거리에 있는 마사지샵을 찾다가 요기에 갔다. 사실 호텔 마사지는 꽤나 비싸고 시간이 쓸데없이 길었습니다. 요긴 시간도 적당하고 싸서 좋았다. . 우리들이 간 곳의 이름은 Ayatana Massage Beauty 3 Across Lunar Hotel 요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