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바이오틱스 종류, 효능과 부작용

1 프로바이오틱스 종류, 효능과 부작용

식약처 인증이라고 적힌 유산균주는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인정한 유산균주의 효능입니다. 나머지의 유산균주는 FAO와 WHO의 합동 전문 위원회에서 기재한 유산균주의 효능입니다. 유산 균주마다. 효과와 효과를 잘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필요한 유산균주가 들어있는 유산균을 잘 선택해서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식약처 인증 Lactobacillus gasseri BNR17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식약처 인증 UREX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증식을 통한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 건강 개선

가장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장 건강 개선입니다. 저희들이 섭취한 음식물은 위에서 소화되고, 소장에서 대부분이 흡수되며, 대장에서 장내 세균에 의하여 분해되어 배설되게 됩니다. 이 기능들이 적절하게 유지될 때 건강한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 속 세균은 저희들이 섭취한 음식물을 먹고 함께 살아가는데,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장 내에서의 좋은 균과 유해한 균의 비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유익균이 감소하고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만약 균형이 깨지면 장의 기능을 제대로 못할 뿐만 아니라 설사와 면역능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장내 균의 분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입니다. 대표적으로 3가지 기능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부작용

프로바이오틱스는 대체로 매우 안정되는 균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일부 부작용 및 위해 효과가 알려진 바가 있습니다.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저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인 인원은 섭취 전 꼭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가스 발생 설사 구토 복통 알레르기 발생으로 인한 피부 홍반 및 가려움증 보통 건강한 사람에게는 이러한 이상 사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섭취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겠죠? 섭취를 중단해야 하는 증상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내 유익균 증식

바이크롬 코유산균은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도록 하였으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장 내에서 생착을 돕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러한 형태를 신바이오틱스라고 하며 효과가 좋아 최근 유산균 트렌드에 거의 활용되고 있으며 이로인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장 건강에 기여하도록 합니다.

락토바이옴 노즈의 부작용

유산균 제품은 개인에따라 효능과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제품들입니다. 복용 후 이상 사례가 발생하신다면 섭취를 중단하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만 12개월부터 섭취를 권장하는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 특정 질환자분들은 복용전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우유와 대두를 함유하고 있으니 알러지 부작용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유산균 Lactic acid bacteri

유산균은 당류를 발효해 에너지를 획득하는 세균을 통틀어 부르는 넓은 의미의 말입니다. 젖산이라고 불리는 락트산을 생성하는 모든 균주를 지칭합니다. 그 종류가 너무 많고, 용도 역시 다양합니다. 다만,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균도 포함합니다. 모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인 것은 아니며, 그리고 모든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은 것도 아니죠. 그림으로 보시면 아래와 같이 보여줄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에 있어서 거의 동일한 의미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사실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

항히스타민제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강 스프레이는 코의 충혈과 붓기를 줄여 호흡을 간편하게 해 줍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더 심한 증상에 대하여 사용되며, 짧은 기간 동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접촉 피부 패치 테스트 등의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원인을 확인하고, 되도록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특정 식품이 알레르기 비염의 원이이라면 해당 식품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