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420NAVER 주가 추측 네이버 주가 추측 네이버 하락 이유는

035420NAVER 주가 추측 네이버 주가 추측 네이버 하락 이유는

작년까지 한 때 우리나라 시가 총액 2위까지 올라섰던 네이버의 주가 현재는 카카오와 비슷하게 고점 대비 13 수준으로 떨어져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고점에서 네이버의 주가가 카카오 최고점의 3배 가까이서 되었기 때문에 네이버를 최고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더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부터 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가 잠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네이버 주가 전망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2 2조 딜 유상증자 및 기업 인수

NAVER 네이버 기업 인수 합병 공시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2조 원이 넘는 인수합병MA 소식을 발표하면서 NAVER 네이버 주식 시세 상승을 기대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악재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POSHMARK. INC 2조 원가량의 인수합병 소식 공시입니다. 취득금액은 2조 3천억 원가량 되고 생각보다. 많은 금액의 MA가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획득 예정일자는 2023년 4월 4일로 아직은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면서 MA를 성공적으로 한 마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입니다. 보니, 세력이 과연 존재를 할지가 의문이기도 합니다.

4 NAVER 네이버 목표 주가 월봉 차트

NAVER 네이버 목표 주가 월봉 차트입니다. 키움 증권 월봉 차트에서는, 465,000원의 역대 신고가 경신을 한 이후 고평가가 되고 그리고 경기 침체와 더불어 환율 상승 금리 인상 등 악재가 연속으로 나타나면서 조정이 아닌 조정으로 NAVER 네이버 주가 하락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고점 대비 50 이상이 빠진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50가량 빠지면, 기술적 반등이라던지, 저점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지금은 네이버는 애초에 고평가가 되고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고 하락세가 연일 나타나면서 하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10만 원 초반까지는 하락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3 NAVER 네이버 호가창

NAVER 네이버 호가창입니다. 키움 증권 네이버 호가창에서는, 외국계 매도가 100만 주가 넘습니다. 230만 주 거래량에서 50가량의 매도세입니다. 씨팉조직 38만 주, 모건스탠리 36만 주, JP모간서울 23만 주 매도를 하면서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세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하락세가 연일 나타나면서 당일 최저가 부근에서 움직이면서 제대로 된 상승장이 나타나지 않고, 점점 저점이 낮아지면서 저가에 매도 물량이 쌓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매수세보다는 매도세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으며 대략 매수호가 주문에 있는 물량을 다.

차트 검토 심사 C 등급

1 주가 검토 심사 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공포 주가 135,000원까지 하락 미 연준 무제한 양적완화 선언, 글로벌 지수 폭등 주가 200,000원대 상승 거리두기 강화로 검색 트래픽 및 온라인 이커머스 거래대금 급증 주가 465,000원대 상승 코로나 종식에 따른 트래픽감소 주가 250,000원대 하락 적자 기업 포쉬마켓 2.3조 인수 주가 200,000원대 하락 2 거래량 검토 심사 증시 유동성 감소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꾸준한 거래량 유지 중 3 네이버 차트 종합검증 검증 지금 물 타면 안 된다니까? 작년 내내 네이버는 하락 추세에 진입했고 추세전환 시그널이 나오지 않는 이상 물 타면 안 된다고 강조드려 말씀드렸습니다.

네이버 이제 매수해야 할 시점일까?

그렇다면 현재 네이버 주가를 매수해야할 타이밍일까요? 물론 주식 투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에서 평가를 알려드리면, 올해 주가 상승, 그리고 네이버의 고점대비 현 주가, 잠재 성장률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매수하기 좋은 기회로 보인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입장에서 네이버라는 성장주를 매수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지난해 네이버를 비롯한 카카오 등 성장주들의 큰 폭의 하락을 가만하면 닷컴 버블 당시와 유사한 환경이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매입하기는 이른 시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