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식도암 명의 심영목 교수 세계에 중심에 흉부외과 의사

폐암 식도암 명의 심영목 교수 세계에 중심에 흉부외과 의사

이분을 소계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과거 친구 아버지가 폐암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흉부외과 의사를 알아봐 달라고 연락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인에게 연락을 해보고 여러 가지를 확인하여 삼성서울병원 폐암 명의 이신 심영목 교수님께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왜 하필 심영목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는지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암 명의 하면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교수님 심영목 교수님과 성숙환 교수님을 필두로 서울대병원 김영태 교수님, 강창현 교수님. 세브란스병원 김대준교수님, 아산병원에 김형렬 교수님, 삼성서울병원에 김홍관 교수님등 유명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중 삼성서울병원 폐암 명의 심영목 교수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경험과 데이터

국내에 10년간 단한차례도 폐암 수술 건수 국내 1위. 전국 폐암수술 건수 7000건 중 2500건이 삼성서울병원에서 합니다. 심영목교수님 뿐만 아닌 김홍관교수님 등 다른 교수님 건수도 합쳐서이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한 병원에서 한해 몇백 개도 하기 힘든 수술을 몇천 건을 해야만 되는 건 정말 대단한 수치입니다. 폐암 수술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5년 생존율은 56.61 세계 폐암학회에서 발표한 성적은 47.2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의료인들이 인정한 폐암 명의

친구 아버지 폐암 4기라 정말 많은 의료인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폐암 자체는 survival rate 생존율이 안 좋아 명의 중 명의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위에 많은 교수님들이 있었지만 단연 다른 병원에서도 심영목교수님을 추천하였습니다. 같이 일하는 의료진들도 모두가 진솔하게 심영목 교수님을 추천함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독특하게 심영목 교수님은 외래를 안 본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광에너지를 이용한 배뇨장애 치료

배뇨기능은 신경계의 조절을 받기 때문에 신경질환은 여러가지 형태의 배뇨장애를 유발 할 수 있어요. 신경계의 활성억제는 배뇨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전기자극이 사용되고 있으나 신경 특이성이 떨어지고 억제 기능이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Optogenetics은 빛을 이용하여 생물의 신경활동을 정확하게 조절하는 기술로서 처음에는 빛에 반응하는 뇌신경세포와 시신경 자체 세포를 레이져 빛 등을 이용하여 연구하였습니다.

상세한 작동제어 및 빠르게 뉴런을 자극하여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 Optogenetics의 키포인트이며, Optogenetics에 연관된 많은 세포 및 티슈 등이 발견 되고 있으며 임상적인 사용처로는 특정파장을 산출 하는 섬유화이버형태의 의료기기로 파킨슨병 등 신경계 연관 질병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하는 나이.

심영목교수님 검색하면 나이관련해서 질문이 많았습니다. 구글에 심영목을 검색하면 뒤에 따르는 키워드가 나이. 심영목 교수 나이, 심영목 나이 등 이런 부분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저 또한 외과계열에 교수님들은 나이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50대 전후로 가장 수술을 잘해야만 되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은퇴를 앞둔 교수님이라 걱정이 됐습니다. 그러나 주변 의료인들에 이야기를 들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심영목 교수님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