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방법 및 세금계산기, 기본급, 미지급 신고방법

퇴직금 계산방법 및 세금계산기, 기본급, 미지급 신고방법

먼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핸드폰이나 PC로 접속하시면, 메인페이지 중간쯤 퇴직금 항목에 퇴직금계산기가 계산기 아이콘 옆에 있습니다. 1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계산기를 클릭한 후 다음화면에서 퇴직금계산기를 클릭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퇴직일자는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의 다음 날짜를 입력합니다. 재직일수 중 제외기간이 있는 경우는 재직일 수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입사일자와 퇴직일자를 입력한 후 평균임금계산 기간 보기를 클릭하시면 기간별 일수가 자동으로 뿌려집니다.

해당되는 기간 동안의 기본급 금액을 입력합니다. 있는 경우, 연간상여금 총액과 연차수당을 입력하고 평균임금계산을 클릭한 후, 최종적으로 퇴직금 계산을 클릭하시면 퇴직금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오게 됩니다.

증여세 계산기

증여세 계산기 항목으로 증여자산 평가금액, 인수 채무액, 증여자와의 관계, 세대생략여부, 거주자 여부 등을 입력하시고 계산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증여자산 평가금액에 따라 구간별로 과세표준 세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증여세 타인증여자으로부터 재산을 증여 받은 경우, 증여받은 자수증자가 부담하는 세금 증여세 신고기한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증여재산공제액은 증여자와의 관계가 어떤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배우자인 경우 6억 원, 직계존속인 경우 5천만 원 등입니다. 2023년 기준 증여세의 과세표준별 세율과 증여재산공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4대 보험 계산기

4대보험 계산기는 급여액, 비과세액, 부양가족수, 부양 대상 가족 중 8세 이상 스므살 이하 자녀수를 입력하여 계산합니다. 급여액은 임금 혹은 연봉으로 입력하시면 되고, 비과세액은 과세 면제 되는 식대, 자가운전보조금 등의 금액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부양가족수를 입력하실 때에는 본인을 포함하여 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부양 대상 가족 중 8세 이상 스므살 이하 자녀수를 입력하실 때 유의해야 하는 점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해야만 되는 점입니다.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8세 이상 스므살 이하의 자녀수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요율, 제외대상은 다음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계산기 계산방법

간단한 퇴직금 계산기네이버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를 사용해서 단순하게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입사일자, 퇴사 처리 일자, 3개월 급여 합계, 1년간 상여금 합계, 1년간 연차수당 합계를 입력하면 자동 계산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퇴사 처리 일자가 근무한 다음날입니다. 우리가 직접 계산한 금액과 조금 다른 626.9만 원이 나왔어요. 퇴직일이 근무일 다음날로 입력하도록 되어있고 근무 일자가 730일이 아니라 731로 계산되기 때문에 금액이 달라집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여 계산해보겠습니다. 네이버보다는 조금 더 입력할 내용이 많아 보이기는 하지만 결국 동일합니다. 입사일, 퇴사일, 월급, 연차수당, 상여금 총액을 입력하여 계산합니다.

10. 세액계산

자 여기까지 했으면 끝입니다. 종합소득세 칸에 있는 숫자가 환급액입니다. 이 숫자가 마이너스라면 그만큼 돌려받는 것이고, 플러스라면 그만큼 내야하는 돈입니다. 저는 마이너스로 돼있으니까 24,987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여기에서 환급계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불가합니다. 환급액은 6월말까지 해당 계좌로 입금됩니다.

이렇게 종합소득세 신고서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1단계는 끝입니다.

퇴직금 지급기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9조퇴직금의 지급에 따르면,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특수한 사정이 있는 경우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만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지급기한을 연장할 수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퇴직금계산기, 퇴직금세금계산, 퇴직금 지급기한에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연관 내용에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의 의문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