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탕디스플레이 메모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컴퓨터 바탕디스플레이 메모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GUI 환경에서는 파일 종류에 따라 Microsoft Word, VS code, PyCharm, 메모장 등 여러가지 툴을 이용해서 파일 내용을 작성할 수 있어요. 그런데요 CLI 환경에서는 전용 텍스트 에디터를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Vim 이라는 에디터가 있습니다. Vim의 강점은 엄청 많은 기능과 단축키가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모든 걸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는 오래 전부터 Vim 에디터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강의 주제가 Vim 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감동중 그럼 이제부터 Vim을 활용하는 방법과 단축키에 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드 변경해서 사용해보기
모드 변경해서 사용해보기

모드 변경해서 사용해보기

i를 눌렀더니 디스플레이 하단에 INSERT 라고 표기되며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었어요. 입력을 마치고 esc를 눌러서 다시 일반 모드로 돌아왔더니 내용은 그대로 확인이 가능하고, 하단의 INSERT 글자가 없어졌다. v를 눌렀더니 하단에 VISUAL 이라고 표시되었으며, 다시 일반 모드로 갔다가 를 눌렀더니 바로 이어서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게 화면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Vim을 사용해보도록 하자. Vim 에서 자주 활용하는 단축키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Vim의 4가지 사용 모드
Vim의 4가지 사용 모드

Vim의 4가지 사용 모드

Vim을 실천하고 입력해보려고 키보드를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현재 Vim이 입력 모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텍스트 에디터는 총 4개의 사용 모드를 갖는다. 각 사용 모드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일반 모드Normal Mode 커서 이동, 텍스트 붙여넣기, 작업 취소 입력 모드Insert Mode 텍스트 입력 비주얼 모드Visual Mode 텍스트 블록 지정, 텍스트 복사 명령 모드Command Mode 내용 저장, Vim 종료 Vim을 처음 열면 일반모드로 실행됩니다.

입력 모드, 비주얼 모드, 명령 모드 등 다른 모드로 이동하려면 무요건 일반 모드를 거쳐서 가야 합니다. 각 모드로 이동하는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메모잇 투명도글씨 크기색상 변경

메모장 투명도를 마음껏 설정할 수 있습니다. 투명도를 설정하면 뒷 배경도 같이 볼 수 있기 때문 메모장을 고정시켜도 작업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메모잇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후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기본 설정에서 메모 투명도 슬라이더를 이용해서 명확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투명도는 10 100까지 설정해볼 수 있습니다. 메모장의 글자 크기는 글꼴 미리 보기 내용을 누르시면 됩니다.

글꼴 및 글꼴 스타일, 글자 크기를 마음껏 변경해볼 수 있습니다. 메모장 색상 변경은 환경설정에서 색상 탭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2번에서 몇 번을 사용할지 선택하신 후 확인 버튼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요구하는 색상이 없습니다.면 색상 옆에 . 버튼을 눌러서 다른 색상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 같이보면 좋은글 🔥🔥

방법 윈도우10 이모지이모티콘 사용 터치키패드 사용

1) 작업표시줄 빈공간에서 마우스 우선택 rarr; ”터치 키패드 단추 표시” 선택 2 작업표시줄에 터치 키보드아이콘이 추가됩니다. 3) 이모지를 사용하고 싶은 위치에서 마우스를 클릭하여 커서를 놓고, 작업표시줄의 ”터치 키보드”를 클릭합니다. 4 이제부터 종류를 선택하고, 요구하는 문자를 클릭해서 입력합니다. 영상설명은 아래를 눌러주세요 쉬운쌤 유튜브 채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드 변경해서 사용해보기

i를 눌렀더니 디스플레이 하단에 INSERT 라고 표기되며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었어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Vim의 4가지 사용 모드

Vim을 실천하고 입력해보려고 키보드를 눌렀는데, 아무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메모잇 투명도글씨 크기색상

메모장 투명도를 마음껏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