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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유래 어성초는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붙인 이름인데 약초명은 약모밀입니다. 일본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뒤에도 살아남아 꽃을 피운 식물로 깜짝 놀랄만한 생명력을 입증했고, 그래서 방사능 오염 해독초로 사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군집하여 빽빽하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곁에 가면 전혀 냄새가 나지않는데 , 바람 불거나 만져보시면 비린내가 진동합니다. 그러나 말리면 냄새도 나지않고 일반 풀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약초로 사용해 왔으며 중국과 일본 인도에서도 약재로 채용해왔어요.
어성초 효능
약초명은 약모밀이며 어성초로 불린 것은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입니다. 어성초에는 정유식물에 포함되있는 기름성분와 미르센 과 메틸 노닐케논 이 주성분이며 비린내를 풍기는원인은 라우린 알데이드와 데카노일 성분이 기분 나쁜 냄새를 나게 합니다. 이 성분은 급만성 기관지염과 요로 감염증 그리고 장염과 폐농양에 효과 가있습니다 효과를 보이는데 , 이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 독소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하는 일반적인 독소 배출 약재 로 판단됩니다 우리들이 피부질환에 주목하는것은 어성초가 보유하고 있는 쿠르세틴 성분 과 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히드 로 판단됩니다 . 쿠르세틴은 혈관 수축작용 , 항균작용 을 하는 것으로 모낭근처에 혈류 활성화 에 도움을 주어 탈모를 예방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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