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받은 현금영수증 용도변경 하는 방법 (소득공제, 지출증빙) 필요 서류

잘못받은 현금영수증 용도변경 하는 방법 (소득공제, 지출증빙) 필요 서류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 거의 반드시 등록되어 있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등에 에 관하여 어떠한 방안으로 공제를 받는지 또 공제를 유리하게 받기위한 조건은 어떠한 방안으로 되는지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법 자체가 어렵지만 더디게 글을 본다면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신용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신용카드를 비롯해 체크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을 포함하여 사용한 금액을 자신의 연말정산 연도의 총소득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카드별 비율에 따라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처리가 됩니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신용신용카드 등의 사용액도 함께 합산하여 반영할 수 있습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현금영수증은 모든 사업자가 의무 발행 대상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그러나 의무발행업종의 사업자는 반드시 발급을 해야 하는데요. 2010년 4월 1일부터 건당 거래대출 가능 금액 부가가치세 포함이 10만 원 이상가주인 재화 혹은 용역을 공급하고, 현금을 받은 경우 구매자가 발급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현금을 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국세청 지정코드로 현금영수증 자진 발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금영수증 미발급시 미발급금액의 20% 의 가산세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의무발행업종으로는 보통 사업서비스업, 보건업,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이 있었으나 굉장히 많아서 거진 다.

1 월세 현금영수증

월세 세액공제에 비해 월세 현금영수증은 특수한 조건은 없습니다. 월세계약자 본인도 혜택받을 수 있고 그 다음에 월세를 소득 소득 없는 직계존비속 가족을 통해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무주택 규정도 없습니다.

앞서 소득 소득 기준이 7,000만원 종합 소득대출 가능 금액 6,000만원 이하인데 이 밑으로 한 구간이 더 있습니다. 총 급여의 5,500만원 이하 무주택근로자, 종합소득대출 가능 금액 4,000만원 이하 구간이 있었으나 사실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율이 기본 10%입니다.

그런데총 급여의 5,500만원 이하 무주택근로자, 종합소득대출 가능 금액 4,000만원 이하 구간의 월세 세금공제 공제율을 12로 했다. 2로 더 혜택을 준 것입니다. 그리고 월세 세액공제안 총 한도는 최대가 750만원입니다. 참고해서 월세 현금영수증 부분 월세만 앞에 붙었지 사실은 현금영수증 혜택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월세 세금공제 신청방법

월세 현금영수증 똑같은 경우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니라 반드시 홈택스에서 월세 현금영수증 발행 신청을 바로 해야됩니다. 그 다음에 간소화 자료 제출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월세 세금공제 똑같은 경우 연말정산 때 필요한 정보를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보통 주민등록등본하고 월세 계약서 사본, 월세이체 영수증인데요, 이체영수증 똑같은 경우 계약서상 임차인, 임대인 이름이 입금내역과 일치해야 가능 합니다.

지출증빙용에서 소득공제용으로 변화하는 방법

이 경우는 비교적 간단한 편에 속합니다. 먼저 홈택스에 들어가서 해당 현금영수증을 조회해 봅니다. 조회하는 방법은 홈택스 홈페이지에 상단 조회발행 메뉴에서 현금영수증 사용내역 조회로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해당 일자로 조회하여 확인하면 됩니다. 이같은 경우애 사용내역이 소득공제에서 조회가 되면 소득공제로 발급이 된 것이고 지출증빙에서 조회가 되면 지출증빙으로 발급이 된 것입니다.

이후 변경을 해야 한다면 현금영수증 수정 – 소비자용으로 용도변경으로 들어가서 해당 현금영수증을 체크하시고 변경하기를 눌러주면 손쉽게 해결됩니다.

신용신용카드 소득공제액

신용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에 공제율을 곱한 금액을 한도액의 범위에서 소득공제를 적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25 이하인 경우에는 공제 받을 수 없으며, 공제한도는 아래와 같이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총수입이 7천만원 이하 경우 최대 공제대출 가능 금액 700만원 7천만원 초과 1억 2천만원 이하 최대 공제대출 가능 금액 550만원 1억 2천만원 초과 최대 공제대출 가능 금액 500만원 그러나 추가공제를 한도까지 받기 위해서는 기본한도를 채웠다는 전제하에 전통시장 250만원, 대중교통수단 250만원, 도서공연 등 비용 333만원을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