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드림파크CC 후기 코스공략, 예약방법, 주변맛집

인천시 드림파크CC 후기 코스공략, 예약방법, 주변맛집

제 기준 골프존에서 쉽게코스중에 하나인 드림파크CC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드림파크CC는 6,401M 거리에 코스 3 그린 2 난이도로 이루어진 코스이며, 드림OUT코스드림IN코스의 18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프존 코스 소개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드림파크CC 이용방법

드림파크CC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웹 예약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동일 시간대에 예약자가 많은 경우 사이버 포인트가 높은 사람이 배정이 됩니다. 요즘에는 90포인트 이상이 되어야 예약이 가능해야만 되는 소리를 들었다. 사이버 포인트는 웹 예약 신청을 하면 1포인트씩 지급이 되는데. 이를 받기 위해서는 웹 회원 가입을 하고, 매주 월요일2주후 주중과 화요일주후 주말공휴일에 예약 신청하면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최신 90포인트 이상이 되어야 당첨이 된다는 것을 특정시간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경쟁율이 낮은 시간대는 그 보다는 더 적은 포인트로도 당첨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월, 화요일 외에 취소분에 대한 신청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실이용자 후기

왠만한 대중제 골프장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상태가 적당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코스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외국 골프장 링크스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파크코스는 드림코스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거의 모든 코스 대부분이 평평하고 페어웨이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스코어 내기가 은근히 쉽습니다. 몇몇 코스는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돌아가 있어서 랜딩지점을 가늠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골프 초급 혹은 중급자들은 라운딩을 재밌게 할 있습니다.

반면 상급자들에게는 비교적 쉽게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서울과 거리가 가깝고 가성비도 훌륭하여 재방문 의사가 꽤 높다.

파 328M

드림OUT코스 2번홀은 328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첫차례 홀과 비슷하게 적당한 거리에 높낮이가 거의 없는 코스 구성이며, 역시나 페어웨이가 넓은 편입니다. 드라이브 랜딩존 기준으로 페어웨이가 넓어지고 벙커가 없기 때문에 부담 없는 티샷이 가능합니다. 세컨드샷 공략시에는 그린 아래 쪽에 위치한 벙커를 주의하셔야합니다. 그린은 좌우로 조금 긴 형상입니다.

드림파크CC는 드림코스와 파크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코스는 18홀로 총 36홀로 되어 있는 대규모 골프장입니다. 골프장 크기는 46만평에 달한다고 합니다. 각 코스별 정보와 공략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DREAM 1홀 IP지점에서 우측으로 꺾어지는 도그래그 홀입니다. 우측에 연목과 벙커가 있으므로 약각 좌측을 바라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DREAM 2홀 그린 앞뒤 폭이 짧기 때문에 거리조절을 실패할 경우 그린 뒤에 있는 연못으로 빠질 있습니다.

그린 우측에는 벙커가 있어 IP 지점에서 그린 좌측 지역으로 공을 떨어트리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DREAM 3홀 길이가 비교적 짧은 파4홀로 장타자라면 첫 샷에 온 그린을 놀릴 있습니다. 하지만은 볼이 우측으로 날아갔을 경우 연목 혹은 벙커 빠질 있습니다.

파 275M

드림OUT코스 3번홀은 275M 거리의 파4 홀입니다. 거리가 짧은 파4 홀이기 때문에 좋은 스코어를 노려볼 수 있는 홀입니다. 최대한 자신감있는 있게 드라이버를 보내신 뒤에 50M 내외의 어프로치 거리를 남겨두신다면 편리하게 그린 공략이 가능합니다. 그린 뒤쪽으로 OB 구역이 가깝게 붙어있으므로 볼을 너무 길게 보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클럽을 선택해야 합니다.

파 490M

드림OUT코스 4번홀은 490M 거리의 파5 홀입니다. 거리가 긴 파5 홀이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지 않고 안정되는 3온 공략을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티샷 범위로 왼쪽 방향으로만 OB 구역이 있고 다른 벌칙 구역들은 모두 해저드로 구성돼 있으므로 부담이 덜합니다. 드라이버를 최대한 멀리 보내주신 뒤에 세컨드 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보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린이 왼쪽으로 꺾여 위치해있으므로 서드 샷 공략이 어려운 편입니다.

그린 아래쪽의 벙커에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