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과 요양병원의 비용 차이 및 입소(입원)조건과 간병인 보험에 대하여 알아보자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비용 차이 및 입소(입원)조건과 간병인 보험에 관하여 알아봅시다

오늘은 실버타운과 요양원 가격 및 비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실버타운 및 요양원에 대한 관심은 점차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실버타운과 요양원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가격과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실버타운과 요양원은 시설과 입소자격, 요양 보호 인력 상주 유무, 정부의 보조금, 편의 시설 및 여가 프로그램, 입주 보증금, 월 비용 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비용 차이

요양원의 입소 비용은 장기요양보험 급여에서 본인 부담 20와 어르신들 위한 간식 비용이나 기저귀, 그 외 소모품 비용이 들어갑니다. 대략적인 금액을 추산해 봤을 때 월 60 80만 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비급여 부분간식비 및 그 외 소모품비에 대해서는 장기요양홈페이지에서 장기 요양 기관 찾기을 이용해서 보시면 확실한 금액을 알 있습니다. 각 요양원마다. 비급여 부분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으니 꼭 참고 바란다.

요양병원의 입원비진료비는 국민건강보험 급여에서 본인 부담 20로 요양원과 비슷하게 월 60 80만 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요양병원 똑같은 경우 요양원과 다르게 비급여 부분에서 높은 비용이 요구됩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요양병원의 비급여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보자면 병실 이용료와 간병인 비용을 꼽을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인력 차이점

요양원은 요양 보호사들을 중심으로 인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사가 상주해 있지는 않지만 요양원과 계약되어 있는 의사가 한 달에 한두 번시설을 방문해서 어르신들을 살핍니다. 요양원의 인력 비율은 환자 2.5명 당 요양 보호사 1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양원을 24시간 기준으로 3교대로 근무한다고 했을 때 실질적으로는 환자 6 7명 당 요양 보호 인력 1명이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환자 100명당 물리치료사와 사회복지사가 1명씩 있어야 되지만 하지만 어르신을 100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요양원은 드물다.

그렇기에 요양원에서 물리치료사나 사회복지사를 보는 일을 거의 없습니다.. 반면, 요양병원 똑같은 경우 우리들이 흔히 하는 병원처럼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있습니다. 보통 환자 40명 당 의사 1명이 필요하고 환자 6명 당 간호사 1명이 필요합니다. 요양병원 그리고 요양원처럼 환자 100명 당 사회복지사 1명, 물리치료사 1명이 배정됩니다.

요양병원의 비급여 부분, 상급병실과 간병인

요양병원의 진료비입원비는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기에 본인 부담이 적다. 하지만, 요양병원의 비용이 요양원보다. 높은 이유는 그 외에 비급여 부분의 비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요양병원의 비급여 부분에는 병실 이용료라는 것이 포함되지만 하지만 이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해보겠다. 일반적으로 4 6인실 똑같은 경우 추가비용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2인실, 1인실 그리고 VIP룸 등 상급병실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이런 병실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가 비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