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사업자대출 (금리 및 조건) 신청방법

신용보증기금 사업자대출 (금리 및 조건) 신청방법

최근 1년 사이에 자영업자 34만명이 사업을 그만두고 실직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기가 불황이라는 의미인데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분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21년 3분기, 21년 4분기, 22년 1분기, 22년 2분기의 4단계로 분류하여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등의 손실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고자 정부에서 도와주고 있는 제도이니만큼 대상자에 해당하신다면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가장 최근 발표했던 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내용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상자, 산정방식, 필요 서류 등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들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기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손실보상 지급대상 및 신청 방법

손실보상 지급 대상 및 신청 방법은 하기와 같습니다. 대상 2022년 1분기 방역조치 영업시간 제한, 시설인원 제한 이행으로 손실을 입은 소기업, 수익 30억 이하 중기업 기간 2022년 1월 1일 2022년 3월 31일 1분기 일정 2022년 630 일부터 신속보상 스타트 조건 2019년 동월 대비 2022년 수익 감소 국세청 과세자료로 확인 문의처 15333300 전담 콜센터, 손실보상114.kr 온라인 채팅상담 손실보상금은 715 까지 일 4회 지급하며 16 00 시 전까지 신청시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2년 소상공인 지원 대폭 확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정부는 더 이상 소상공인을 궁지에 몰아넣을 수 없기 때문에 지원방안을 대폭 증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나 대선이 코앞까지 다가오면서 이와 같은 정책이 나오는 게 아닌가 생각되죠. 하지만 이게 대선을 위한 일시적인 게 아닌 지속해서 되어야 합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소상공인 지원금액은 저신용이 많은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35조 8,000억 원 규모의 저리 자금공급을 지속하는데 세분화되어 저리자금을 지급합니다.

대출 상환 금액 Tip

대출 상환은 대출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높은 상품부터 갚아야 이자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기간 대출을 받았어도 5 대와 3 금리라면, 2 수준의 금리를 더 내는 상품이 갚아져야 이자상환액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처음 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갚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체로 3금융권 2금융권 1금융권 상품 순으로 금리가 높습니다. 또한 대출을 상화사하게 되면 신용점수도 상승하게 되니, 추후 금리 인하 요구권을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만약 대출이 더 필요하시다면 대환대출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1 금융권 상품 아니면 정부지원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보이스피싱 등, 문자내역

최근 문자를 통해 신용보증기금 대출을 빠르게 신청하라는 문자 메모를 받을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어디에 신청하라는 방법은 나오질 않고 전화번호 등만 확인할 있습니다. 전화로 유도해서 위법 대출을 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생기며, 또한 개인정보 등을 가져갈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전화나 문자를 통해 대출 권유를 절대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입니다. 만약 해당 문자를 받았다면, 신용보증기금에 전화해 문의를 하거나 해당 은행에 직접 전화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손실보상 선지급 공제 및 추가 지급

손실보상 선지급이 실시되었기 때문에 현 보상금에 공제 및 추가 지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서 이번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하기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산 대상에는 종합소득세 수정 등 과세 자료 국세청 및 방역조치 현황자료 등 보상금 산정시 참고한 서류상 변경이 있는 경우 그리고 부정수급 아니면 착오에 의해 잘못 지급된 사업자, 손실보상금 선지급 받은 사업자 등이 정산 대상인데 거의 모든 선지급 받으신 분들이 공제 및 추가지급 정산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