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호텔 유명한곳 TOP7 총정리

오늘은 속초호텔에 대한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속초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이번 글을 통해 좋은 호텔을 골라 행복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1분의 시간을 투자하여 유익한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속초 호텔 더블루테라

속초해수욕장, 고속버스터미널, 이마트, 외옹치항과 가까운 신축호텔 속초 더 블루텔라는 최고급 침대와 침구를 사용하여 여행 후 피곤한 여행객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매일매일 세탁된 침구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숙소에서오션뷰, 씨티뷰, 레이크뷰, 마운틴 뷰 모두 감상 가능하며 테라스는 잠시 차 한잔의 여유를 할 수 있게 마련해놓았습니다.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북도 준비 할 예정이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속초 호텔 더블루테라 후기

방이 깔끔하며 풍경이 참 예쁩니다. 호스트님께서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신 덕분에 잘 쉬어간다는 감사평이 따르고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앉아 뷰를 감상하는 것이 제일 뽑히고 있고 위치나 시설 도 깨끗하여 두번 오고 싶어하는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속초호텔 마레몬스

원룸형 객실이지만 창가 쪽 통유리로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아늑함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더블&싱글 베드로 혼자 주무시는걸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잠자리가 분리 되어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침때사이에 전화기나 조명 컨트롤러가있어서 누워서도 조명을 끄고 켤 수 있어 편리합니다.

화장실 쪽 벽면은 옷장과 금고, 피크닉 바구니가 준비되어 있으며 통유리가 벽에 설치 되어 있어 셀카 찍기에도 제격입니다. 호텔식 속커튼이 차르르 설치되어 있어서 은은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속초오션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은 뷔페가 아닌 단품메뉴로 제공되고 황태해장국 사골 우거지해장국, 웨스턴 조식 중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마레몬스 호텔 조식시간은 7시 30분부터 10시까지로 9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됩니다. 11층 스카이라운지는 오션뷰 카페로 커피나 맥주, 와인등을 마실 수 있습니다.

속초호텔 씨크루즈

일출과 오션부도 좋지만 중앙시장과 가깝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 로비 한쪽에 파스쿠찌도 있고 편의점도있는데 편의점 크기도 커서 대부분 물품을 살 수 있고 편의점을 따로 가지 않아도 칫솔이나 일회용품은 로비에서 위치한자판기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예약할때 하루는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을 하며 카드키와 함께 씨크루즈 투숙객에게는 파스쿠찌 음료 할인권도 주십니다. 엘리베이터는 특이하게 층수는 입력해서 선택해야 했는데 이게 어려운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왼쪽에 엘레베이터 층별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속초호텔 오션투유리조트

200km 조금 넘게 달려 광명에서 도착한 속초 호텔 오션투유리조트, 외관도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깔끔합니다. 

바로 앞이 삼포해변이라 수시로 들락날락 하면서 바다도 원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도 생각했던 것보다 잘 갖추고 있으며 1층에 편의점이 바로 위치하고 있어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그때그때 구매할 수 있어 편합니다. 

오락실도 있는데 지금은 리모델링 중이라 이용할 순 없었지만 변신하는 중이니 기대가 됩니다. 오락실까지 완성된다면리조트내에서 즐길 거리도 많아지고 바깥에 바다도 있고 할거리도 많아 멀리가지 않고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속초 호텔 오션뷰숙소 마레몬스

혼자 우똑 높게 솟아있는 호텔이며 기본적으로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서 저층이라도 시야에 걸리는 것 없이 오션뷰가 가능합니다. 

호텔앞쪽으로는 오션뷰가 펼쳐진다면 호텔 뒷편으로는 설악산 뷰가 예술입니다. 호텔 1층로비에는 조식을 먹는 공간부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 MBC 사극을 찍는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속초 호텔 체스터톤스

건물이 총 4개의 동으로 나누어져 있어 뷰가 조금씩 다른데 c동은 바다와 도심이 함께 보이고 A동과 B동에서는 속초 오션뷰 객실이라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오션뷰 객실이 아니더라도 A동 ,  B동 루프탑에 올라가면 바다와 설악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바다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한번 올라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