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소개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소개

아무런 생각 없이 힐링을 하고 싶어 떠났던 여행을 꿈꾸며 제가 선택한 곳은 단양 여행이었습니다. 누구의 간섭도 어떤 계획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훌쩍 떠나고 싶어서 시작한 여행이었기에 전날까지도 밥집하나 정해놓지 않고 출발했지만 그 어떤 여행보다. 알차고 행복했습니다. 행복, 즐거움, 웃음, 에너지 충전 만땅이었던 저의 단양 여행코스입니다. 카페다우리 사인암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 잔도길 수양개빛터널 단양구경시장 단양패러글라이딩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과 석문 보발재전망대 한국의 오래된 산성을 고민하며 직접 지은 카페로 카페 근처에 계곡도 있어서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할 수 있었던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었습니다.

초록창을 품은 계곡카페, 통창으로 계곡과 초록숲을 볼 수 있는 단양 카페로 몇 년 전부터 가고 싶어 저장했었는데 단양 시내에서도 떨어져있고 거의 예천에 더 가깝습니다.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도담삼봉

단양에 한번 와봤다면 이곳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습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고된 도담삼봉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조선시대의 정도전이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라는 유래가 있고 자연경관이 아주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그 당시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지 궁금합니다. 이곳에는 단양 유력한 곳들을 정리해둔 기록이 있고 근처에 신비 터널이나 체험관이 있어서 여행 코스 중 한 가지로 많이 방문한다라고 합니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무더위를 잊고자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속으로 풍덩 빠져 보았습니다. 덥거나 추울 때, 단양 비올 때 갈만한곳 여행코스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대형 수족관에 입이 떡 벌어지고, 국내외 여러가지 민물고기들을 만나보며 어른들도 아이들 못지 않게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쿠아리움 속 여러가지 민물고기들과의 뜨거운 눈맞춤을 합니다. 보니 시간도 금방 갔습니다.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온달산성

온달산성은 남한강변의 해발 427m에 길이 682m외부, 532m내부, 높이 6m8m의 성산에 쌓았어요 축성한 성은 흐르는 남한강 남쪽 기슭의 산에 길이 70cm, 너비 40cm, 두께 5cm의 얇은 돌로 지었어요. 동쪽, 남쪽, 북쪽의 세 개의 문과 물 어귀는 이제까지 남아있습니다. . 성곽에 우물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묻혀 있고 물이 조금 나오는 정도이며 삼국시대 혹은 고려 때의 토기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거문도 백도

남해안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백도 거문도 백도 지구는 100년 넘는 역사와 함께 남해안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 등대와 녹산등대가는 길, 거문도 동백 숲과 더불어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백도의 기암괴석과 천혜의 비경을 만들어내는데요. 뱃길따라 삼백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와 백도, 유례없는 몽환을 지닌 거문도를 통해 여수 바다의 풍광을 체험해 보십시오.

국보 제304호인 진남관은 임진왜란이 끝난 그 다음 해에 세워진 단층목조 건물로 구국의 상징이자 역사의 장소로 여수의 상징입니다.

진남관의 정문 역할을 하고 있는 2층 누각 망해루는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으나 복원되었습니다. 진남관 관람은 보수정비사업으로 2022년 5월예정까지 관람이 제한됩니다. 주차비는 최초 1시간 무료, 이후 10분 마다. 200원이라고 합니다.

영취산 진달래

영취산은 4월이면 활짝 핀 진달래가 그 아름다움이 절정인데요. 영취산의 멋진 풍경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여기저기에 핀 진달래를 바라보며 힐링을 느껴보세요. 영취산의 진달래 축제는 진달래가 만발하는 매해 4월 처음 주에 열리는데, 사진촬영대회, 진달래 아가씨 선발대회, 향토음식 축제, 우도 풍물굿, 농악경연대회, 시화전, 압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볼거리를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