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이승기, 어서와 이런 예능은 처음이지

꽃할배 이승기, 어서와 이런 예능은 처음이지

성요한이 살인범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 이승기는 열심히 진범을 찾으러 다닙니다. 그리고 만난 또 다른 사이코패스 과연 끝나지 않는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은 누구일까요? 오늘도 이승기와 이희준의 명연기로 마우스 드라마 10회가 빠르게 지나갔네요 이희준은 자신의 목에 난 손자국을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술에 많인 취한것 같아, 네 집 앞까지 오고 그 다음엔 생각이 안 나 이희준의 말에 이승기가 미안한 듯 이제 술은 그만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승기의 손은 붕대로 감겨있습니다. 지난밤 이희준의 목을 조르던 자신의 손이 멈춰지질 않자 돌멩이로 손을 내리찍었던 것입니다. 다시 해드헌터 한서준안재욱을 찾은 이승기는 사람을 죽일 뻔했어요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비아냥거리며 한서준은 말합니다.


이승기 또 다른 사이코패스를 만나다
이승기 또 다른 사이코패스를 만나다


이승기 또 다른 사이코패스를 만나다

이희준의 시점 다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에 이희준은 우상철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죽은 피해자들은 우상철의 무료 변호를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었고 모두 조신하지 않은 여자들이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또 하나의 진실 최홍주 피디가 성 요한 과 연인관계였다는 것을 우상철이 알게 된 것입니다. 이희준은 최홍주 피디의 집에 미친 듯이 뛰어가는데 다행이게도 최홍주는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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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최홍주는 성 요한의 아이를 낳아 혼자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희준은 우상철의 삼촌을 찾아 얘기를 듣게 되는데 우상철은 엄마 무덤에 자주 와서 꽃을 심고 간다고 말해줍니다. 무덤을 잠시 바라보던 이희준은 같은 꽃의 색깔이 다른 것을 알게 되고 삼촌에게 물어봅니다. “꽃 색깔이 다른 것은 그쪽 흙이 산성이 돼서 그래 ” 불현듯 이희준은 꽃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산성이 되어있는 흙속에서 칼들이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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