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강릉의료원 및 도립요양병원 방문격려
2023년 5월 17일 수원지방법원 형사 11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벽간 소음으로 이웃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에게 징역 22년을 구형하고 5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청구하였습니다. 검찰은 피의자인 A 씨가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하였으나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하였다면서 면피하고 있으며 재범의 위험성도 높다고 설명하였습니다. 2023년 2월 24일 A 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 장안구의 원룸텔에서 벽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옆집 이웃 40대 남성 B 씨를 목 졸라 살해했다.
그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원룸텔 관리실에서 CCTV 전원을 끄는 시도를 하고 시신을 자신의 집 화장실 공간에 유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근처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죽였다며 자수하였습니다.
주민 4500여명 대피, 사전투표 중단
산림청에 의하면 이번 산불로 울진군 두천리, 삼척시 월천리 등 2525가구 주민 4525명이 국민학교 분교 등으로 대피한 상황입니다. 산림청 의하면 오후 9시 기준 이 화재로 울진군과 삼척시의 주택 43채와 창고 6개, 비닐하우스 4동 등이 산불 손해를 입었다. 이날 산불로 인해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사택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선거 사전투표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울진군 선관위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한전시스템에 따라 변전소 선로가 자동으로 정전됐기 때문이라면서 오후 4시 전기가 다시 들어온 뒤로는 다시 투표를 재개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울진군 일부 지역에선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청은 전국 소방동원령 1호 등을 발령해 서울, 대구와 울산, 경기, 충북, 경남 등지에서 소방차량 등 진화장비 351대를 울진 및 삼척 산불 진화에 투입했다.
현재 진화작업과 대피 작업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헬기 10대, 장비 36대, 진화차 11대와 진화 인력 92명 등을 투입하여 진화작업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불이 일어난 지점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요양원 2곳에 있는 150명에게 대피를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소방버스 2대가 요양원 앞에서 대기 중이며 불길이 지속해서 확산할 경우 요양원 입소자들을 인근 국민학교 체육관으로 대피시킬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산불이 난 주변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알리는 문자 쪽지를 발송하였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초속 4m5m로 산 쪽으로 바람이 불고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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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원인 파악 예정
강원도산불방지센터 관계자는 군부대 사격장에서 포 사격 도중 불이 인근 삼림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불발탄이 터질 위험이 있어 현장에 인력 투입이 어려운 상태라 헬기로 진화작업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정의롭게 파악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민 4500여명 대피, 사전투표
산림청에 의하면 이번 산불로 울진군 두천리, 삼척시 월천리 등 2525가구 주민 4525명이 국민학교 분교 등으로 대피한 상황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화작업과 대피 작업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헬기 10대, 장비 36대, 진화차 11대와 진화 인력 92명 등을 투입하여 진화작업 벌이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재 원인 파악 예정
강원도산불방지센터 관계자는 군부대 사격장에서 포 사격 도중 불이 인근 삼림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