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행코스 TOP 7 총정리

코로나도 방역해제를 함에 따라 여행을 가기가 보다 편해졌습니다. 이제 그중에서도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까 싶으실텐데 호텔 델루나 촬영지였던 목포는 어떤가 싶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엥? 여행으로 목포?’ 하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만 제주도, 부산 등 이미 유명하고 대중적인 관광지만큼 여행가서 볼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은 여행지가 바로 목포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호텔 델루나 촬영지였기도 했고, 해상케이블카까지 생기면서 전라도 가볼만한 곳으로 볼거리가 다양해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남진 야시장을 가기에는 조금 불편해졌지만,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동선이 짧게 나오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목포 여행코스는 섬세한 계획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목포-여행코스

그럼 지금부터 목포 여행코스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1분의 시간을 투자하셔서 쉽고 빠르게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삼학도 공원

우선 첫 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삼학도 공원입니다. 삼학도 공원과 난영공원은 붙어있는데 난영공원은 정상까지 다녀왔지만 뷰가 좋지도 않고, 오르는 길이 예쁘지도 않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삼학도도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있어 다녀왔지만 별로였습니다.

철마다 다양한 꽃이 있어 걷기 좋으며 운하처럼 멋진 수로가 있어 그 주변을 따라 한바퀴 도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름에는 꽃양귀비, 금계국, 수레국화가 예쁘게 피며 곧 다가올 4월에는 튤립을 볼 수 있습니다. 삼학도 공원에서는 카누도 탈 수 있습니다.

목포 근대역사관

두번째로는 호텔델루나 촬영지인 목포 근대역사관입니다. 구 목포 일본영사관이였던 목포 근대역사관 1관입니다. 호텔델루나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지만 원래부터도 가볼만한 곳 중 하나였으며 1관과 2관이 따로 있고 입장료 2000원을 지불하면 1관과 2관을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유달유원지

세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유달유원지이며, 이곳에는 포차와 카페도 있고 해변도 있어 일몰 무렵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주차장에서는 차박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변에서는 불꽃놀이를 하는 여행자분들도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느낌이 굉장히 좋았던 여행지였습니다.

목포 갓바위

네번째로는 목포 갓바위이며, 여행지로는 거의 맨날 추천되는 곳입니다. 밤에 가기도 좋고 낮에도 가기 좋으며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면 소요시간은 약 20분입니다. 가볍게 경치를 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낮과 밤 중에서는 낮 풍경이 더 좋았기 때문에 시간을 길게 보내고 싶으시면 낮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다분수

다섯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춤추는 바다분수이며, 달맞이공원에 주차하고 갓바위를 둘러보면 춤추는 바다분수가 있는 평화광장까지 740m로 도보로 약 11분이 소요됩니다.

목포 여행코스 중 밤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유달유원지, 갓바위 야경, 춤추는 바다분수가 있지만 여유로운 여행코스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바다분수만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고하도 전망대 및 해안데크

여섯번째로 추천드릴 곳은 고하도 전망대 및 해안데크입니다. 목포 여행코스 중 당일치기라면 고하도만 둘러보아도 좋습니다.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목화 체험 전시관도 고하도에 있습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으로 오면 MBC 수목 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지인 고하도 전망대를 무료로 오를 수 있습니다.

목포 해상 케이블카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곳은 목포 해상 케이블카이며, 총 길이 3.23km로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왕복 소요시간은 무려 40분이며 북항 스테이션 ~ 고하도까지 왕복 또는 고하도 승강장 ~ 북항 스테이션까지 코스가 좋습니다.

목포 해상 케이블카를 타면 유달산 스테이션과 다른 승강장에서도 하차하여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등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고 하차는 자유이니 그냥 케이블카만 타도 됩니다. 참고로 일반 캐빈 왕복은 대인 22000원, 소인 16000원이며 크리스탈캐빈은 왕복 대인 27000원이며 소인은 21000원입니다.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목포 여행코스에 대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여행을 하시는데에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